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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一站,幸福!
현재, 스토리 주인 메인캐릭은 트리스탄(고급), 세인(전설+), 레이첼(전설), 이안(고급) 이렇게 플레이 하면서 스토리 어려움 1단계로 넘어왔다.(투력은 7만이 조금 넘었던 듯하다.) 물론, 스토리 중간중간 길라한 등 필수 캐릭들을 넣어 주기도 했다. 루드가 필요한 곳에서는 쓰지 않았다. 2초간 무적을 만들어주는 펫이 있었기에.... 아직까지 제압기 없이 충분히 가능했기 때문에... 성장던전과 레이드 숙제 너무 귀찮다... 귀찮은 나머지 입장권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쓰고 있지 않다.. 나중에 더 상위 단계로 진입하면 써야지 하는 맘도 있지만... 반대로 그 입장권을 빠르게 소비해야 방치형 던전을 시나리오를 더 위의 단계로 빠르게 넘어 갈 수 있을텐데.. 소탕이란게 빨리 나오길... 귀찮으니 그 때 ..
일반전 결장에서 계속 이겼다 졌다를 반복하더라... 뭔가 정체된 느낌이다... 경쟁전도 5번을 다 이기기가 힘들고.. 뭐가 잘못됐음까.. 정비를 좀 해봐야지.. 일반결장은 저번시즌 겨우겨우 5,030점을 받아서 그랜드를 달성 빨간벨트를 받았는데 이번시즌은 무리일 수도..ㅠㅠ 자꾸 5,000점에서 떨어졌다 올랐다 떨어졌다 올랐다. 뭔가 덱을 바꿔야 할듯... 결장용 캐릭들도 좀 키워야 겠고... 방치에서 이벤트로 주는 것들은 거의 다 바꾼듯 한데.. 전설무기는 방어력... 방어구는 뭐였더라... ??? 그것보다 좋았던 거는 펫 교환권 다 바꿔서 질렀는데 희귀가 두마리나... 첫번째는 방치형 던전 돌릴때 좋다고 하는 파스마... 방치형 보스 조우 확률 18% 증가 되어있는데 글쎄 체감은 잘 모르겠고... 얘..
앞에 무과금은 어떻게 루비를 써야 될지 내 생각을 적는 글을 적고, 바로 이어서 쓰는 글 9일차 세나2 일기... 지도를 루비 2000개 주고 사려고 했는데... 사는 김에 행운의 지도 상자를 사려고 맘을 조금 바꿈.. 20개 그럼 지도는 600장... 루비는 600개가 더 들어가긴 하지만 그걸로 뽑기의 기분을 느껴보려고!! 좋은거 나오려나.... 20개 살껀데 루비가 부족하다... 루비를 수급할 곳이... 하.. 경쟁전 밖에 없네. 어제 그렇게 5000점 가서 2000루비 먹으려 햇는데 40점이 부족해서 못했는데.. 오늘 경쟁전 한번도 돌리지 않았으니까 비교적 약한 상대들이랑 만나겠지 바로 ㄱㄱ. 두판까지는 1승1패.. 점수 원자리... 하.. .이꺼 안되는거 아냐 지도도 없고, 상자는 행운상자로 20..
세나2 9일 차인 오늘.... 보통 1단계 방치형 필드를 돌리고 있었는데.. 지도 수량이 얼마 없다. 음... 이겜 무과금인 내가 과연 계속해도 괜찮을까? 뭐 어차피 무과금이라 랭커를 바라지는 않지만...(게임 구조가 무과금러가 크게 올라갈 순 없는 듯) 과거 넷마블에서 나온 리니지와 엔씨에서 나온 리니지2를 했을 땐, 서버에서 적어도 접기 전까진 200위권 안에는 항상 들었었다. 역시 무과금으로..!!! 무과금으로 그 정도를 할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접속 시간이 큰 역할을 차지한다. 게임 뭐 내가 하나...? 일정 시간 맞춰서 가방 정리만 좀 해주고... 컴퓨터가 알아서 돌리지... 가끔 난 쟁이나 하러 가면 되는 거고... 같은 접속 시간을 기준으로 해비 과금러를 무과금러가 당연히 이길 순 없지만...
드디어 방치형필드 보통 1단계에 진입했다. 게임후 7일차에 방치형던전을 열었다. 시나리오 보통1의 보스를 두번 도전했는데 실패.. 보스 피를 약 20%~30% 정도 남겨두고 계속 불타서 죽었다. 짜증이 밀려왔다. 까페를 찾아보니 길라한을 넣어야한다고 해서.. 길라한, 세인, 레이첼, 이안으로 진행해봤다. 흑형 길라한을 넣었는데 실패...(길라한은 한번도 건드린적이 없던터라.. 렙업이 낮아서 그런가?) 렙업을 시킨 후 다시 도전 실패...(왜케 딜러들이 금방 죽는거... 힐량이 딸리나?) 영웅을 다시 트리스탄, 세인, 이안, 멜리사로 재정비 하고 도전 했다. 엇... 힐이 계속차니 죽지를 않는다. 컨을 어느 정도 해주니, 딜량이 조금 딸려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클리어! 그렇게 시나리오 보통1을 깨고, 방치..
게임을 오랜기간 쉬었는데.. 이번에 세븐나이츠2가 나오면서 친구와 함꼐 시작했다. 언제나 항상 그래왔듯이 물론 무과금... 과금할 돈 있으면 코나아이 한주를 더 사지.. 5일차까지는 전설 영웅 하나 없이 희귀도 3명이었나, 리세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초반에 애들 키우다 보면.. 나중엔 따라 잡겠지 했는데.... 전설 영웅 하나 없이 하려니까 힘들더라. 무과금은 접속시간이 중요한데 풀타임을 돌리지도 못했고 많이 쉬었네.. 4일차까지는 결장에도 그렇게 많이 진 적은 없던 것 같은데 많이 지고.. 아무래도 결장도 자주 안하다가 4일차때부터 많이 해서 랭킹이 좀 오르니 영웅과 템 되는 사람들 만나서 지는듯.. 게임 하면서 처음에 꽂힌건.. 계정투력 빨리 올려야지 하면서, 영뽑하고 나온 캐릭터에 모든장비 다 넣..
20.09.19 수원 경복궁에서 아이 돌잔치를 했다. 처음 예약했던 곳은 원래는 호텔리츠라는 곳에 예약을 했었지만. 코로나 문제로 취소를 하고 가족식으로 하기 마땅한 장소를 부랴부랴 찾아보던 중 경복궁이라는 곳을 알게 되어 진행하게 되었다. 경복궁으로 정해두고 나니, 어느 지역에서 할껀지를 또 정해야 됐는데... 영통에서 할지.. 아님.. 동탄에서 할지.. 뭐 둘다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었지만.. 우선 두 곳 모두 예약을 해 놨었다. 수원 경복궁은 동탄보다 5분 더 가깝지만 카빙 서비스가 없고, 동탄은 수원보다 조금 더 멀었지만 카빙서비스(수박1개)가 있고.. 예전엔 둘다 과일 3개씩 카빙을 해 준것 같은데 요즘엔 안해주는 걸로.... 동탄은 부탁하니 그래도 수박1개 정도는 해 줄 수 있다고.. 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