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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세나2의 무과금 73일차... 72일차인 어제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다. 업데이트가 반가운 부분도 있었지만 무과금의 입장에선 그리 반가운건 아니었다. 특히 그 고급지도 부분은... 쉬움정예가 고급지도 바뀌면서 이제 잠재력과 신성력을 올리기가 더 어려워 졌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티켓드랍이 덜 되다 보니... 그 만큼 재료도 부족한데 파괴석 마져 부족하다. 더군다나 더 좋지 않은건 지도소모량당 올라가는 계정경험치... 쉬움정예가 쏠쏠했는데.. 쩝.. 노마스터리의 입장으로써는 계정 경험치가 중요한데... 귀찮아서 잘 쓰지 않았던 레이드 티켓을 소모해서라도 계정경험치를 올려야겠다.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기전에 계정렙을 75로 만들어 75마스터리를 찍고 싶었지만.. 73에서 끝이 났다.. 시나리오가 풀리..

세나2 25일차 이야기 메리세나마스 이벤트 공략..??? 공략이라고 하긴 그렇고 순전히 내 기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게임들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열어 주었다. 역시 세나2에서도 크리스 마스 이벤트를 마련해 줬고... 무과금인 나에겐 역시 이벤트가 꿀~ 이벤트 내용을 살펴 보니... 와우 혜자급인데...? 세나2의 공식포럼을 보니 제작 아이템이 너무 안나온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서 우선 순위를 두고 교환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좀 있다. 물론 나도 2일차에 체감해 보건데 그리 잘 나오는 편이 아니다.(양말) 하지만 무과금은 모든 이벤트를 놓치지 않고 다 획득해야 비로소 유지가 되는법. 난 이 이벤트 무조건 다 완료를 목표로 한다. 전에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이벤트는 역시나 사냥을 ..

현재, 스토리 주인 메인캐릭은 트리스탄(고급), 세인(전설+), 레이첼(전설), 이안(고급) 이렇게 플레이 하면서 스토리 어려움 1단계로 넘어왔다.(투력은 7만이 조금 넘었던 듯하다.) 물론, 스토리 중간중간 길라한 등 필수 캐릭들을 넣어 주기도 했다. 루드가 필요한 곳에서는 쓰지 않았다. 2초간 무적을 만들어주는 펫이 있었기에.... 아직까지 제압기 없이 충분히 가능했기 때문에... 성장던전과 레이드 숙제 너무 귀찮다... 귀찮은 나머지 입장권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쓰고 있지 않다.. 나중에 더 상위 단계로 진입하면 써야지 하는 맘도 있지만... 반대로 그 입장권을 빠르게 소비해야 방치형 던전을 시나리오를 더 위의 단계로 빠르게 넘어 갈 수 있을텐데.. 소탕이란게 빨리 나오길... 귀찮으니 그 때 ..

일반전 결장에서 계속 이겼다 졌다를 반복하더라... 뭔가 정체된 느낌이다... 경쟁전도 5번을 다 이기기가 힘들고.. 뭐가 잘못됐음까.. 정비를 좀 해봐야지.. 일반결장은 저번시즌 겨우겨우 5,030점을 받아서 그랜드를 달성 빨간벨트를 받았는데 이번시즌은 무리일 수도..ㅠㅠ 자꾸 5,000점에서 떨어졌다 올랐다 떨어졌다 올랐다. 뭔가 덱을 바꿔야 할듯... 결장용 캐릭들도 좀 키워야 겠고... 방치에서 이벤트로 주는 것들은 거의 다 바꾼듯 한데.. 전설무기는 방어력... 방어구는 뭐였더라... ??? 그것보다 좋았던 거는 펫 교환권 다 바꿔서 질렀는데 희귀가 두마리나... 첫번째는 방치형 던전 돌릴때 좋다고 하는 파스마... 방치형 보스 조우 확률 18% 증가 되어있는데 글쎄 체감은 잘 모르겠고... 얘..

앞에 무과금은 어떻게 루비를 써야 될지 내 생각을 적는 글을 적고, 바로 이어서 쓰는 글 9일차 세나2 일기... 지도를 루비 2000개 주고 사려고 했는데... 사는 김에 행운의 지도 상자를 사려고 맘을 조금 바꿈.. 20개 그럼 지도는 600장... 루비는 600개가 더 들어가긴 하지만 그걸로 뽑기의 기분을 느껴보려고!! 좋은거 나오려나.... 20개 살껀데 루비가 부족하다... 루비를 수급할 곳이... 하.. 경쟁전 밖에 없네. 어제 그렇게 5000점 가서 2000루비 먹으려 햇는데 40점이 부족해서 못했는데.. 오늘 경쟁전 한번도 돌리지 않았으니까 비교적 약한 상대들이랑 만나겠지 바로 ㄱㄱ. 두판까지는 1승1패.. 점수 원자리... 하.. .이꺼 안되는거 아냐 지도도 없고, 상자는 행운상자로 20..

드디어 방치형필드 보통 1단계에 진입했다. 게임후 7일차에 방치형던전을 열었다. 시나리오 보통1의 보스를 두번 도전했는데 실패.. 보스 피를 약 20%~30% 정도 남겨두고 계속 불타서 죽었다. 짜증이 밀려왔다. 까페를 찾아보니 길라한을 넣어야한다고 해서.. 길라한, 세인, 레이첼, 이안으로 진행해봤다. 흑형 길라한을 넣었는데 실패...(길라한은 한번도 건드린적이 없던터라.. 렙업이 낮아서 그런가?) 렙업을 시킨 후 다시 도전 실패...(왜케 딜러들이 금방 죽는거... 힐량이 딸리나?) 영웅을 다시 트리스탄, 세인, 이안, 멜리사로 재정비 하고 도전 했다. 엇... 힐이 계속차니 죽지를 않는다. 컨을 어느 정도 해주니, 딜량이 조금 딸려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클리어! 그렇게 시나리오 보통1을 깨고, 방치..

게임을 오랜기간 쉬었는데.. 이번에 세븐나이츠2가 나오면서 친구와 함꼐 시작했다. 언제나 항상 그래왔듯이 물론 무과금... 과금할 돈 있으면 코나아이 한주를 더 사지.. 5일차까지는 전설 영웅 하나 없이 희귀도 3명이었나, 리세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초반에 애들 키우다 보면.. 나중엔 따라 잡겠지 했는데.... 전설 영웅 하나 없이 하려니까 힘들더라. 무과금은 접속시간이 중요한데 풀타임을 돌리지도 못했고 많이 쉬었네.. 4일차까지는 결장에도 그렇게 많이 진 적은 없던 것 같은데 많이 지고.. 아무래도 결장도 자주 안하다가 4일차때부터 많이 해서 랭킹이 좀 오르니 영웅과 템 되는 사람들 만나서 지는듯.. 게임 하면서 처음에 꽂힌건.. 계정투력 빨리 올려야지 하면서, 영뽑하고 나온 캐릭터에 모든장비 다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