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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는 회사 다른팀 동료와 이야기 하다가, 연차를 쓰고 반계리 은행나무에 다녀온다고 하는걸 들었다. 온양곡교천은 가 봤냐고 물었는데 가보진 않았다고 했고, 반계리에 엄청 큰 은행나무가 있다면서 사진을 보여주었다. 그 친구는 연차에 새벽에 출발해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 때 도착해서 찍은 은행나무 사진을 내게 보여주었고 나도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24.11.10(일) 가족의 아점시간이 끝나닌 10시 반 정도 됐고, 와이프에게 잠시 나들이나 다녀오자고 제안했다. 어디를 갈 꺼냐고 묻기에 여주에 은행나무 보러 간다고 했고, 내비게이션을 틀어 보여주면서 1시간정도 밖에 걸리지 않으니 금방 갔다 올 수 있을꺼라고 준비를 하라고 했다. 그렇게 우리는 11시 반에 여주 강천섬주차장으로 내비를 맞춰놓..

윤석열 대통령이 예정되있던 기자회견 일정을 앞당겨서 24.11.07일 기자회견을 했다. 계속해서 추락하는 지지율과 민심으로 부랴부랴 기자회견 일정을 앞당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기자회견을 처음부터 보다가 그냥 중간에 껐다. 뭘 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뭘 사과를 한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예전부터 그랬지만 대통령으로써의 품의 있는 억양이나 품위 또한 없다고 느껴졌다... 기자회견 처음에는 겨울이 왔느니 어쩌느니, 뭐 대통령은 걱정이 많은 자리라니 등 이야기 하면서 사과한다고 하고 그 잘 숙여지지 않던 허리를 굽혀 인사를 박고 시작한다. 대통령은 변명하는 자리 아니라며? 기자회견 장에서는 그냥 변명도 아닌 자기주장만 하는것 같던데...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며... 본인이 사과를 한다고 하지만 도..

친구녀석에게 연락이 왔다. 바이크롬 간 유산균을 홈쇼핑 방송기념으로 패밀리 세일 특가를 진행한다고.. 링크 알려줄테니 살꺼면 사라고.. . 나 : 드디어 패밀리세일 하는거냐? 코 유산균 패일리 세일 관련글을 사람들이 좀 들어오던데, 코는 안하는 거야? 친 : 어 코는 안하고 간 유산균만 하는거야. 곧 홈쇼핑이 있어서 기념으로 하는거야. 4/1 ~ 4/7일까지(4/14일까지 연장).. 나 : 아니.. 근데 왜 이렇게 늦게 알려주는거야? 친 : 물량이 얼마 없고 그래서 저번과는 다르게 진짜 임직원하고 그 지인들에게만 공유하라고 해서.. 너한테 알려주면 니 또 블로그 올릴꺼잖아. 나 : 하루에 50명도 안와, 누가 본다고. 그냥 올린다. 보는 사람은 싸게 사는 거겠네. 확인해 보니 할인률에 놀랐다. 전에 코 ..

친구 녀석한테 연락이 왔다. 자기네 회사에서 이번에 진짜 좋은 제품이 나왔다며 사 먹어보란다. 지금 얼리버드 행사로 50% 싸게 살 수 있다고 좀 사서 먹어달란다. 참나 좀 보내주면서 먹어보다고 하던가 하지. 친 : 우리 간 유산균이라고 새로운 제품 나왔는데 한번 먹어봐 나 : 좀 보내주면서 먹어보라고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친 : 미안 내가 요즘에 사정이 안 돼서 사서 보내줄 여력이 되지가 않네. 나 : 아 됐다. 그렇게까지 보내줄 필요는 없고, 아닌 넌 영업도 아니면서 뭘 자꾸 나한테 그렇게 영업하는겨? 친 : 회사가 잘 되면 나도 좋고, 또 이거 만든 우리 상무님, 한박사님이 이게 진짜 좋은 거래. 프로바이틱스의 대가 김동현 교수님이랑 해서 만든 거야. 나 : 아니, 난 격투개그맨 김동현 밖에 몰라..

바이크롬 유산균 상반기 임직원 패밀리 세일은 23년 4월 30일자로 종료되었습니다. 상반기라는걸로 홍보한걸 보면 하반기에도 할 것 같은데, 아마 상반기처럼 어중간한 날짜가 아닌, 12월 정도가 아닐까 예상하는데요. 할인코드가 또 배포가 되면 가장 먼저 알려드릴께요. 임직원이 친구라 코드를 빨리 받을 수 있으꺼에요. 메일 주소나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문자로도 남겨드릴께요. 글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은 락토핏 유산균을 매일 복용하고 있지만, 환절기면서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계절이 오면 바이크롬 코 유산균(코 면역 유산균)으로을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바이크롬 유산균이 기능성이 좋은건지??? 조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1년 내내 복용하는 것이 아닌데도 가격적인 부담이 조금 있었는데..

예전에 걷기 위주의 앱테크를 즐겨하다가 귀차니즘에 꾸준히 하지 못했었다. 그러다 최근에 삼성에서 모니모라는 앱을 만들었으며 이 앱이 앱테크에 쏠쏠하다는 것을 알고 한달 사용해보았다. 모니모는 출석체크, 걷기 등의 간단한 미션을 제공하고,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젤리를 주고 있다. 이 젤리는 현금으로 전환 사용이 가능하다. 앱테크로 많은 어플을 사용하진 않지만, 미션에 투자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토스와 캐시워크보다 훨씬 좋게 느껴진다. 모니모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모니모는 유아이가 비교적 간편한 편입니다. 젤리의 개념과 교환 위주로 글을 작성하였으나, 앱을 설치 후 몇번 둘러보면 어렵지 않게 앱테크를 하실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앱테크에 도전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모미모를 추천 드립니다..

최근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어서 친구에게 맛집 집근처 뭐 있냐고 물어보았다. 나 :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근처에 맞집 없냐?" 친구 : "카카오내비 쓰냐?" 나 : "아니 맛집 물어보는데 왜 내비를 찾고 그랴..." 친구 : "내가 이렇게 해서 거의 실패한 적이 없다.. 알려줄께" 개개인마다 맛의 취향이 물론 다르겠지만... 친구의 설명을 듣고 검색을 해보니,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난 카카오내비만 써서 다른 내비도 적용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가능하진 않을까? 단순한 저장 기능인데... 검색하는 방법을 차례대로 살펴보면... 1. 카카오내비를 설치. 2. 검색창에 먹고 싶은 메뉴를 넣어 검색 3. 위 사진의 빨간색 네모칸의 저장 숫자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