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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를 사용하고 있는 드워프... 방어구를 올 고급템(녹템) +4로 만드려고 어제부터 재료작업을 시작했었다.(오브직업 고급템 소요재료는 아래 글 확인) 2019/11/28 - [게임이야기..] - 리지니2M_오브(힐러) 방어구 올 고급템 녹템 +4 제작하기 리지니2M_오브(힐러) 방어구 올 고급템 녹템 +4 제작하기 리니지2M 오픈 2일째.. 27일 00시 리니지2M이 오픈을 하자마자 접속해서 한 시간 반정도 하고 종료했었다. 리지니2M 그래픽은 와.. 정말 광고에 MSG를 많이 넣어뒀구나... 타격감과 이동감은 린2레볼루션, 검은사.. softboysy.tistory.com 사실 뭐한것도 없다. 가죽을 모으기 위해 자기전에 내가 죽지 않을 만한 위치에 캐릭을 놓고 잤다. 밤새 모인 양을 확인해보니.. ..

리니지2M 오픈 2일째.. 27일 00시 리니지2M이 오픈을 하자마자 접속해서 한 시간 반정도 하고 종료했었다. 리지니2M 그래픽은 와.. 정말 광고에 MSG를 많이 넣어뒀구나... 타격감과 이동감은 린2레볼루션, 검은사막 보다 못하다는게 내 개인적인 평이었다. 그리곤 핸드폰에 게임을 지워버리고 친구에게 기대 이하라는 말과 함께 접는다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퍼플로 설치를 하고 겜을 해보니 핸드폰으로 하는것보다 그나마 조금은 괜찮길래.. 조금만 더 해보자 하면서 메인퀘만 주구장창 밀었는데, 카인02섭에서 첫날은 순위 105위까지 갔었다. 이틀째인 오늘은... 278위로 떨어졌다. 메인퀘만 민다고 장비는 신탁퀘로 득한 고급(녹템)템을 6강까지 맞추고 방어구는 올흰템 무강화 상태에 1개의 방어구는 먹지..

10/15일 리니지2M의 캐릭명 선점과 서버선택이 있는 날이었다. 매번 게임을 할 때마다 쓰는 아이디로 지인들과 맞춰둔 카인2섭으로 선택을 했다. 그리고 역시 언제나 그랬듯 Slayers의 혈맹명으로 혈맹을 만들었다. 정식 오픈은 11월 정도로 예상되는데.. 그 기간 동안 NC에서는 이벤트 거리를 하나 만들어 줬다. 미니게임.. 리니지2M의 미니게임을 간략히 보자면.. 1. 리니지2M 미니게임 보상 -. 아덴, 강화주문서, 영웅 무기상자, 희귀 방어구 상자, 정령탄을 미니게임을 통해서 얻은 포인트를 통해서 교환 할 수 있으며, 획득한 아이템은 리니지2M 오픈과 동시에 생성해 둔 캐릭터에 귀속된다. 2. 포인트의 획득 -. 포인트를 획득은 미니게임을 통하여 획득한 스코어 구간을 기준으로 포인트를 획득가능...

4일차에는 시간이 없어서 라이즈 오브 킹덤즈(ROK)를 많이 하지 못했다. 가속이란 가속템은 자는시간 염두해서 연구나 건축이 긴걸 놔두고 되도록 가속은 빠르게 써서 없애 버리려고 했으며, 그냥 성 렙을 올리는데 열중했다.... 내가 ROK에 시간 투자를 많이 못했다지만 속도가 늦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시청렙을 시청렙이 오를때마다..다른 건물들도 다 같이 동일하게 시청렙과 똑같이 렙을 맞춰주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었다. 그냥 빠르게 시청렙을 올리기 위한 최소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어야 했는데... 시청렙이 16렙이 되기 전까지는... 그리고 4일차에는 길드영토로 내 도시를 옮겼다. 혼자만 떨어져 늦게 옮긴 탓에 좋은 자리는 갈 수 없었지만.. 길드원과 협력하여 잡을 수 있는 몹과 야만의도시 요딴걸 잡으니 ..

라이즈 오브 킹덤즈(ROK)를 설치하고 듬성듬성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게임 초반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이벤트를 많이 해서 보상을 많이 주더라.. 우선 모인 루비가지고, VIP 3렙까지 올리고 남은 루비를 가지고 3일동안 공격을 받지 않게 하는방어권도 샀다. 그리고 주점에서 상자를 막 열다 보니 영웅 등급의 부디카가 나왔다. OK! 야만족들 족쳐야 되는데 좋은 사령관이구만 하고서 열심히 키운다. 3일차 전투력이 5만 조금 넘었을 때 까페를 가입해서 길드를 가입했다. 길드를 가입하니 건물, 연구 등 시간이 걸리것에 길들원들의 지원이 있었고, 시간이 줄여 주더라. 이런류의 게임 어디나 다 있는 기능인듯.. 또한 길드원이 유료 아이템을 구매시 길드원 모두에서 조그만한 아이템 헤택이 주어지더라. 이것도 역시 이런류..

다른 때와는 다르게 이번 추석 연휴 때는 아무 곳도 가지 않아, 오랜만에 핸드폰 게임을 설치해 본다. 라이즈오브킹덤즈라는 게임이 며칠 전부터 무료 게임 순위에 오랫동안 있던 것을 보고서는 다운을 받아서 게임을 하고 있다. 티브이 광고에 하정우가 광고를 하던 게임 그 게임이 맞다. 네이버 검색시에 게임이 출시된 건 19.09.03이라고 되어있는데 게임 안에서는 1주년 이벤트로 선덕여왕 캐릭터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잘못 봤나 1주년이란 걸.. 이런 게임류를 뭐라고 설명해야 되나.... 이 비슷한 게임을 많이는 설치해봤는데, 금방금방 지우곤 했던 게임류이다. 이런 종류의 게임은 KOEI 삼국지M을 한 달 정도 했었던 것 같다. 과금러들에 딸려서... 하루 종일 폰을 손에 놓지 못하게 되는..

주에 2~3일 정도는 1~2시간 정도 오버워치를 즐기고 있습니다. 빠대는 하지 않고 저는 주로 경쟁전을 즐겨합니다. 빠대는 뭐랄까 그 긴장감이 없는 느낌이라.. 안 하게 되더라고요. 경쟁전 3000점의 목표도 있고... 많은 분들이 같은 편으로 만나기 싫어하는 캐릭터죠? 시메트라를 주챔으로 하고 있고요, 거기다 원챔입니다... 원챔 유저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과 같이 그룹을 맺어서 할 수가 없죠. 제가 엄청난 고수이면 모를까 그냥 시메충은 그룹원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가끔은 같이 게임하자며, 그룹 요청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럴 땐 정말 기분이 좋지만 모르는 사람과 그룹 맺고 게임을 하다 졌을 때의 부담감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목표로 두었던 3,000점의 점수가 이제는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