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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달 만에 와이프와 함께 다시 수원 인계동 아웃백을 다녀왔다. 중복으로 사용할 수 없었던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11시 30분 오픈을 11시로 착각하여 30분 일찍 도착하여 기다렸다. 주문은 11시30분부터 가능하다고 했기에 기다리는데 오픈전에 도착한 손님들이 좀 있어서 15분일 찍 주문을 받아 주었다. 지난 글에서는 다음에 가게 된다면 베이비 폭립을 먹겠다고 했지만... 고기는 많이 먹었으니.. 그 놈의 투움바를 먹겠다고 해서 계획했던 것과는 살짝 바꿨다. 투움바 안심 파스타(런치) → 와이프가 먹고 싶다고 한 메뉴. 골드 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 2019 신규가입 웰컴 쿠폰(아웃백 어플 가입시 주는 쿠폰)으로 주문. 단 이 쿠폰은 주문한 금액이 3만원을 넘어야 하기에 가격이 저렴한 오즈치즈..
민방위 5년차 이상부터 사이버교육을 받게 된다. 상반기때 교육 통지서가 왔는데 천천히 받아야지 하다가 기간을 놓쳤었는데. 하반기 때 1차 미이수자들 수강하라며 카톡으로 또 안내문이 왔다. 이것 마저 듣지 않으면... 소집훈련에 참여를 해야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이번에는 깜박하지 않고 바로 해버렸다. https://cmes.or.kr 민방위 사이버교육 사이트에 들어가서 1. 주소지의 광역시도를 선택하고. 2. 시군구를 선택하고 3. 본인인증을 한 후 4. 사이버 교육을 클릭 5. 아래의 교육 내용을 다 동영상 시청한 후 평가하기를 누른다. (동영상을 다 봐야 평가가 가능) 6. 필독사항을 읽어보고 평가 시작.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합격인데, 85점으로 이수 완료 19년도는 이것으로 끝이 났다. ..
2019/08/22 - [이것저것..] - 직수 정수기의 선택 고민...(SK정수기 우선 정리) 직수 정수기의 선택 고민...(SK정수기 우선 정리) 전에는 집 앞에 약수터가 있었기에 물을 떠다 먹거나 끓여 먹곤 했었다. 이사를 하고 나서는 생수를 사거나 끓여 먹고 있다. 하지만 곧 태어날 아기가 있어서 정수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정수기에 대해.. softboysy.tistory.com 잘 적은건 아니지만 이전 글과 같이 적으려고 했으나, 그냥 비교표 하나로 LG제품을 봐도 될 것 같아 비교표를 올려본다. SK와 LG의 정수기 중 어떠한 모델로 할것인가는 이미 결정을 했다. 그 두가지의 모델을 비교해보면.. 정수방식 : 두 회사 모두 중공사막 방식으로 동일하다. 방금 SK와 LG 두개를 다 영..
전에는 집 앞에 약수터가 있었기에 물을 떠다 먹거나 끓여 먹곤 했었다. 이사를 하고 나서는 생수를 사거나 끓여 먹고 있다. 하지만 곧 태어날 아기가 있어서 정수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정수기에 대해서 며칠째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수기를 렌탈하기로 결심하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될지 너무 머릿속이 복잡하다. 가정에 쓸 것이니 소형 정수기가 좋겠고, 요즘 인기가 좋고 물저장을 하지 않아 세균번식이 적은 직수로 결정을 했다. 기능도 분유를 타야되니 유아수온도가 가능하고, 냉수 기능도 있는 정수기로 렌탈 하기로 결정했다. (큰 분류로 소형, 직수, 온수, 냉수) 그 다음은 "어느 회사의 정수를 선택할까?" 였다. 처음에는 단순히 LG 정수기가 예쁘던데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지난번에 회사에 정수기를 ..
현재 월세로 창문의 버티칼을 걷으면 술집과 그 옆에 보이는 두 곳의 노래방.. 아래층엔 고깃집, 옆은 막창집이 보이는 곳에서 살고 있다. 취객들의 시끄러운 소리와, 오타바이 소리.. 창문을 열면 진한 고기 냄새.. 이번 겨울엔 어디서 쥐가 들어왔는지 세스코조차 잡지 못한 천장에 쥐가 돌아다니며 갉아먹는 소리를 내게 했던...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게 해 줬던 곳... 집주인에게 이사를 할 것이라고 통보하고, 부동산 4군데에 방을 내놓았다. 4월에 내놓았는데 6월 말까지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더라. 위치가 너무 좋지 않았고, 오래된 상가건물을 누가 원하겠는가... 이대로 시간만 지나면 계약 종료인 10월까지는 살아야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받을 수 있는 상황... 7월 중순쯤..
첫 휴가일 와이프와 영화를 보고 왔다. 영화관을 싫어하는 와이프, 널 만나기 전에는 매년 메가박스 VIP였던 나... 달라도 너무 달라 취미조차 다를 정도로... 아마도 와이프는 문화의 날 할인이 아니었다면 가지 않았을 듯... 예전에는 주말에 하는 영화 소개 프로를 방송사별로 보면서(김경식 형님이 소개하는게 재밌었는데), 곧 나올 영화가 뭐가 있고 언제 뭐가 나오는지도 다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뭐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와이프 보고 골라보라 하니, 엑시트가 괜찮겠다고 하여 선택하고 본 영화. 와이프의 픽이 좋았다. 내용은 모른 체 윤아는 별로였지만 능글맞을 정도로 연기를 잘하는 배우 조정석을 좋아하기에 본 영화가.. 윤아가 캐리 해버리네.. 따따따따따따따따!! 이번년도 영화중에 재미와 여운은 기생..
대한적십자사 수원시청역센터에서 헌혈을 하고 왔다. 생관의 과장님이 퇴근하면서 같이 헌혈하러 가자고 했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이번 휴가기간을 이용하여 헌혈을 하고 왔다. 오랜만에 헌헐의집을 찾아가서일까 많은 것이 바뀌었다. 헌혈을 하기 앞서 내가 헌혈을 할 수 있는지 상태를 점검하는 문진표를 예전에는 종이로 했었는데, 이제는 한편에 마련된 컴퓨터로 전자문진을 하고... 예전에는 초코파이가 있었는데... 내가 간 곳에만 없던 건지 초코파이를 찾을 수 없었다. 빠다코코넛등의 몇 종류의 과자과 음료 3종류가 있었다. 전자문진을 마치고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고 있으니 안내해주시는 분이 문진표의 내용에 따라 다시 질문을 하고 확인해 주셨다. "어디어디 해외지역에 몇 년 체류했거나 여행 다녀오신 적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