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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2_14일차 이야기 : 정체구간...

빨간빠박이 2020. 12. 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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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 결장에서 계속 이겼다 졌다를 반복하더라... 뭔가 정체된 느낌이다... 경쟁전도 5번을 다 이기기가 힘들고.. 뭐가 잘못됐음까.. 정비를 좀 해봐야지..

 

일반결장은 저번시즌 겨우겨우 5,030점을 받아서 그랜드를 달성 빨간벨트를 받았는데 이번시즌은 무리일 수도..ㅠㅠ 자꾸 5,000점에서 떨어졌다 올랐다 떨어졌다 올랐다. 뭔가 덱을 바꿔야 할듯... 결장용 캐릭들도 좀 키워야 겠고... 

 

방치에서 이벤트로 주는 것들은 거의 다 바꾼듯 한데.. 전설무기는 방어력... 방어구는 뭐였더라... ??? 그것보다 좋았던 거는 펫 교환권 다 바꿔서 질렀는데 희귀가 두마리나...

 

 

첫번째는 방치형 던전 돌릴때 좋다고 하는 파스마... 방치형 보스 조우 확률 18% 증가 되어있는데 글쎄 체감은 잘 모르겠고... 얘로 바꾸고 나서 파란템은 더 안들어오는 느낌..

 

두번째는 캐스퍼.. 치명타 피해 20% 증가... ㅎ 좋은 옵인것 같은데.. 쓰고 있는 치명세인하고 잘 맞을듯.. 

 

위에는 13일차때 팻 뽑기 그리고 오늘 14일차 팻에서....  발데르 좋아보인다.. 방어무시 효율 옵션은 장비에선 제작하거나 뽑기서나 나오는건데 일단 이게 맘에 들고, 다음에 2초간 피해 면역... 레이드에서 보스가 필살기 쓰면 제압기 없어도 이걸로 버틸 수 있으려나.. 아무튼 제일 마음에 드는 희귀 팻

 

현재 팀투력은 6만을 가까스로 겨우 넘긴 상황... 경쟁은 잠시 밀어두고 성장던전과 레이드를 할 수 있게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4인외 필요한 다른 영웅들을 키워봐야지..

지금 하고 있는 만물상점에 뜬 전설 치명신발을 사려고 열심히 노가다 중.. 만물 리셋되자 봤는데 100만 전설장비.. 근데 3000골드밖에 없는...  원래는 밤에 숙제를 다 하는데 골드가 필요했던 터라.. 무한의탑인가 21층인가를 돌고서 50만골드 획득후 현재 30만골드를 방치형필드에서 벌어 20만 남은상태.. 골드 벌기 참 빡셔.. 친구녀석은 보통1에서 전설 방어구 먹었던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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